생리통 심한이유 3가지

여성으로서 살아가기가 만만치 않은 삶을 살고있는데요 그중 생리통은 이뤄말할것도 없어요 외국에는 없지만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존재하는 생리공결제, 생리휴가는 남녀 역차별이 아니냐하는 말이있는데요 그도그럴것이 여군도 1만명이 넘어가는시대이고

한국건국 이래최초로 여성 대통령이 나오며 각종 장관과 국회의원과같이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높아짐에따라 예전의 가부장적 시대만 하더라도

여자는 집에서 밥이나 하고 애만 키우면 된다라는 고정관념과 캐캐묵은 생각들을 버려야 하는데요

여성들이 겪는 생리통은 남자들은 이해할수없을거에요 한달에한번 그날이 오면 정말 아무것도 못하고 누가 배와 허리를 때리는 느낌과함께 눈물이나는데요

왜이렇게 생리통이 심한걸까요 생리통 심한이유는 개개인 차가있을텐데 우선 위에서 언급했듯이 생리공결제와 생리휴가등 여성우대정책이 쏟아지고

있는 현실에서 냉정하게 판단했을때 과연 이것이 여성에게 유리한법인가하고 다시한번 생각해봤어요 물론 순수한 의도에서는 여성들을 보호해주고

휴식을통해 심신의 안정을 도모하는 취지는 좋아요 하지만 반대하는 여성들도 우후죽순으로 늘어나고있어요 우선 직장과 학교에서의 생활속에서

생리로인해 빠진다는것이 눈치가 여간보이는것이아니며 너만 생리통이 심하냐 나도 심하다 이렇게 나와버리면 싸움만 더부추길뿐이기때문이에요

그렇다고해서 생리공결제와 생리휴가를 없애자는것은 아니에요

이러한 정책들을 통해 여성의 지위와 권위들을 남성과 동등하게 올라올때까지 유지하는것은 옳다고봐요 다시말해 우리가 자전거를 처음탈때에

2발자전거부터 타지않아요 4발자전거부터타요 페달을 굴리는것에 익숙해지고 중심잡는것에 이제 감이잡히고 누가 봐주지않아도 능숙하게 탈때면

이제 보조바퀴를 때주는데요 이것을 그대로 생리공결제와 생리휴가에 갖다붙이면 보조바퀴가 필요없게끔 사회제도와 현실들이 남녀 차별없는

그런 시대가 왔을때 과감하게 폐지해도 나쁠것이없다고봐요 공기업과 행정사무에서도 여성들을 우대하는정책과함께 여성할당제를 두고있는데요

아직까지 여성들의 권위와 지위가 선진국의 흐름에 쫒아가지 못하고있다고 생각해요 이쯤하고 그렇다면 지금부터 생리통이 심한이유에 대해 알아보아요

생리통 심한이유

보통 생리통이 심하면은 온찜질을 하시는분들이많아요 그렇다고해서 추운겨울이 더심하고 따뜻한 봄과여름이 덜하고 그런것은없지만

여름이오면 그찝찝함이 이뤄말할수가없는데요 찝찝함이 지속되면서 생리대를 많이 갈게되고 그러면서 상황과 여건상 자주갈지못하면 피부병과함께

습진이 올수도있는데요 항상 통풍이 잘들게해줘야하며 특히 더운 여름에는 몸이 항상성을 통해서 열을내보내려하면서 차가워지는데요

이때에 생리를 하면서 주위 혈관들이 차가워지면서 냉랭한기운과함께 극심한 생리통에 시달릴수있어요

더운여름에는 너무 덥지않게해주는것이 좋고 패션을 위해서 꽉끼는 옷들을 멀리해주시는것이 좋아요

스트레스

그리고 스트레스를 안받는것이 중요한데요 아직 시작도안했는데도 이번생리는 또 어떻게 넘기는지 생각에 사로잡히면 스트레스가 물밀듯이 밀려와요

여자로태어난이상 엄마가되어야하는것이 생물학적 특징이고 사명이기때문에 참아야해요 또 나중에 주변에 결혼한 언니들과 친구들을보면

아기얼굴만보면 모든게 사라진다고해요 그리고 임신시기에는 생리를 하지않는다고해요 왜냐하면 임신중에는 더이상 난자가 나올일이없어서이죠

출산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생리를 시작한다고 하니 걱정하지않으셔도 될거같구요 모든병의 원인은 스트레스이듯이

스트레스를 안받는것도중요하지만 스트레스를 받았을때 어떻게 푸는지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올바르지 않은 생활습관

평소 다리를 꼬고 앉는 습관을 가졌거나 꽉끼는 스키니바지들로 인해 골반이 약간 틀어진 분들은 생리통이 심하게 올수도있어요

아기엄마가 되기위해서 난자가 정자를 찾아 생리를 하는것인데 아직 준비도 덜되었다고 느껴서 그럴수도있고 그리고 몸상태가 안좋으면 그럴수도있다고해요

뿐만아니라 덥다고 선풍기와 에어컨 앞에서만 있다면 특히 찬바람이 복부나 사타구니 주위에서 계속해서 장시간 맴돈다면 생리통이 심해질수도있어요

그럴때에는 에어컨을 끌수는 없으니까 무릎담요나 찬음식을 멀리하는것이 생리통에 좋다고해요

그리고 생리통이 심해진다면 산부인과 진료를 통해 각종 자궁질환들을 검사받아보는것도 좋은방법이에요

자궁근종

우선 대부분의 여성들은 규칙적으로 한달에 한번씩 생리를 하는데요 생리를 하면서 수반되는 통증을 말해요 

주로 많은 여성들은 허리와 복부에서 통증을 느끼는데요 심하면 끙끙 몸살을 앓는 분들도 봤어요 그러나 생리양이 급격하게 많아지면서

예전과는 다른 생리통이 찾아오면은 자궁근종을 의심해봐야해요 자궁근종은 생리량이 많아지면서 골반이 아파오는것을말하는데요 진통제를 먹어도

잘 듣질않을때는 자궁근종을 의심해볼수있어요 생리혈이 뭉쳐져서 양이 많아지면서 골반이 심하게 아파온다면 바로 병원을 가보는것을 추천해요

그리고 배꼽아랫쪽에 딱딱한 어떤 무엇인가가 느껴진다면 얼른 병원에 가봐야해요 지속된다면 불임가능성도 높아지기때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