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포진초기증상 무서운 통증 초기진단이 중요

이제는 대상포진이라는 질병이 한번쯤은 주위에서 들어봤을만큼 흔한 질병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얼마전 제 친구도 대상포진때문에 집에서 나오지를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전염성이 있을 수 있다고

걱정도 하면서요 , 대상포진의 무서운점은 다른 것보다 통증이 아주 심하고 최근 통계로 봤을때 발생

연령대도 다양하기 때문에 어느 누구라도 방심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럼 대상포진초기증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상포진이란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보통 소아기에 수두를 일으킨 뒤 몸 속에 잠복상태를 거쳐 존재하고 있다가

다시 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그로인해 수포가 발생함에 따라 통증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수두가 걸린적이 있거나 수두 예방접종을 하였다면 발생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보통은

대개 면역력이 떨어지는 60세이상의 성인에게 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지만 최근에는 젊은 사람에게도 

대상포진이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감기증세가 나타나요

초기에 확인하기 어려운 이유 중 하나 입니다. 우리가 흔하게 보일 수 있는 감기 증세와 비슷하다고 하는데요

발열을 있고, 몸에 오한을 느낄 수 있기때문에 초기에 감기라고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상포진이라는 의심을 하기가 어려운데요 혹시 몸 어디 한 부분이라도 피부통증을 느낀다면 

대상포진을 의심하시어 병원을 방문하여 진단을 받아보시는것이 바람직합니다.

근육통을 느낄 수 있어요

대상포진 증상이 나타날 경우 등을 타고 뭉치거나 쑤시는 담과 같은 증세를 보일 수 있다고 합니다.

대부분 이런 증상을 보일 경우 마사지나 물리치료를 먼저 받아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 목 또는 허리에

디스크 질환으로 오진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보통 착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동시적으로 나타나는

증세를 고려하여 진단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입니다.

붉은 수포 그리고 가려움 유발

가장 대표적으로 나타는 증상으로 붉은 수포 형태의 물집이 잡히게 되고 가려움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초기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여 넘기는 경우가 많은데 , 초기에 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 딱딱하게 

굳거나 , 많은 범위로 번질 수 있으며 신경통이라는 후유증도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이런

피부 질환은 통증이 미미하거나 없는 경우가 많은데 대상포진과 같은경우는 확실하게 통증이 나타난고 합니다.

복부통증

결석이로 오진할 만큼 순간적으로 극심한 복부통증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이 같은 경우에도 다른 질환에서

나타날 수 있는 증세이기 때문에 대상포진을 의심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이럴 경우 이전이나 현재 동시적으로

나타나는 증세를 고려하여 충분한 검사를 받고 진단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외에 권태감

이 들거나 발열이 발생하고 안면통증등 마비 증세를 보일 수 있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