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갈비뼈 아래 통증 자가진단

요즘 날씨가 부쩍 추워졌죠 요즘따라 티비에서 요리프로그램이 왜그리도 많이하는지

야식을 하루가 멀다하고 먹고있어요 그래서 살도 많이찐것같아서 줄여야하는데 안먹어야하는데

전단지속의 치킨이 막 저를 부르는거있죠 야식을 먹으니 그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는게 지옥이고

저번주까지는 속만 더부룩했었는데 어제부터는 너무많이 먹어서인지 오른쪽 갈비뼈 아래 통증이오더라구요

너무 놀래서 눈뜨자마자 울었어요

오늘은 저처럼 아무이유없이 누구한테 맞은것도아닌데 

오른쪽 갈비뼈 안쪽통증이 느껴지시는분들을 위해 준비했어요

제 경험을 적어보자면 분명 무리한움직임이나 어디에 쌔게 부딪힌것도 아닌데 정말 너무너무 깜짝놀래서

일어나자마자 엄마를 불러서 너무 아픈데 살려달라고 울고 불고 했어요

확실히 갈비뼈에 통증이 오니까 숨을 쉬는게 어렵더라구요 숨을 제대로못쉬니 이대로 죽는게 아닐까하고 생각도 했어요

오른쪽 갈비뼈아래 통증은 왜 나타나는걸까요?

우선 제가 시간이 지남에따라 통증이 없어지고 눈물을닦고 인터넷으로 찾아봤는데요

저는 통증이 약하고 전날밤에 너무많이 먹고 소화도 제대로 안시키고 자서 아팠던거같은데요

대부분의 건강한 식습관을 가지신 분들의 경우에는 오른쪽 갈비뼈가 부러져서라고 하는데요

우리주변을 둘러보면 오른손잡이가 많은데요 오른손잡이가 많은 만큼 오른손으로 주된 생활과 활동을 하기마련이죠

그러다보면 요즘같이 추운겨울에는 관절과 근육에 무리를 줄수도있는데요 다시말하면 충분한 준비운동없이

볼링이나 탁구등과같이 운동량이 수평이 아닌 한쪽에만 치우쳐버린다면 그것도 심하게 무리를 준다면

부러질수도있어요 이처럼 오른쪽 갈비뼈가 부러지게되면 반대쪽인 왼쪽 갈비뼈안쪽통증도 함께올수도 있다고 해요

그리고 주의깊게 보셔야할것이있는데요 단순한 오른쪽 갈비뼈 골절이면 그나마 뼈가 붙기만 하면되는데

복합골절이나 오른쪽 갈비뼈 안쪽통증을 무시한체 대수롭지않게 넘기시는분들도 계실텐데요

그럴경우 복합골절로인해 주위 장기들을 부러진 갈비뼈가 찌르는 경우가 있을수있어요

아니 충분히 가능성이 높다고할수있어요 왜냐하면 우리가 가만히 있는게아니라 조금씩움직이게되면

그 부러진 틈으로 장기들과 혈관들이 지나다니기때문에 반드시 병원 진료를 하셔야해요

그리고 병원가서 엑스레이진단결과 골절이아니라면 담이와서 오른쪽갈비뼈 안쪽통증이 느껴지시는경우도 있는데요

우리가 흔히 담에걸렸다고하면 신경을 어느 한쪽으로 심하게 쓰거나 스트레스 또는 과한 업무가 원인이 될수있겠고요

담은 등과 어깨, 옆구리, 갈비뼈주위가 활동하기 힘들고 평상시 같지 않고 걸려있는 상태를 말해요

보통 휴식을 취하거나 조금 쉬면 낫는데요 가벼운 담은 쉽게 나아지기마련이지만 갑자기 급하게 담에 걸리면

움직이지 못할정도로 아픈데요

그렇게되면 우리는 소염진통제를 바르거나 파스를 바르는데요 화한느낌과함께 찜질 효과가있어

통증을 줄여줘요 그리고 파스는 우리가 운동선수들을보면 살색으로된 긴 테이핑을 하는데 이때 파스는

테이핑효과를 해주기때문에 근육통이나 담이 걸리신분들에게 좋아요

우리모두 추운겨울 웅크려있지말고 스트레칭을 통해 담을 극뽁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