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갈이 증상 3가지와 예방법

요즘 해외에 자주 놀러다니며 힐링을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해외에 가면서 흔히 설사나 구토 증상을 보이기도 하며 어지럼증까지 나타나는 경우가 있을텐데요. 갑자기 왜이런 현상이 나타나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실꺼에요. 제친구도 이런 증상을 겪은적이 있는데 갑자기 어지럽고 두통이 오면서 토할꺼 같다고 하길래 갑자기 왜이러지 하면서 두통약을 먹으라고 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이런것들을 물갈이 증상이라고 말한다고 합니다. 보통 예민하신 분들에게 많이 나타난다고 해요. 물갈이라는 뜻과 어떠한 증상들이 나타나는지 더 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왜 생기는가?

보통 타지나 해외같은 곳에서 물에 석회나 미생물 등의 함유량들이 높아서 몸에 맞지 않아 거부반응을 보이는것을 말하며 폭풍설사를 일으키게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보통 정수시설이나 배관시설이 청결하지 못한 개발도상국에 여행을 가게 되는 경우에 생기는 증상으로 알려져 있지만 물을 마시게 되는 경우에 생길수도 있다고 합니다. 석회가 엄청많이 함유된 물을 마시게 되거나 물을 다 마신 후 물병 두껑을 틈새 물때까지 확실하게 청소를 하고 살균 한뒤에 새물을 담아서 마셔야 하는데 물병에 물이 남아있는 경우 그물을 버리고 바로 물을 담아서 마시게 되는 경우에도 물갈이를 한다고 합니다.

 

 

◎ 배가 부글부글하다

대표적인 예로 배가 부글부글하며 설사를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물은 각 나라마다 지역마다 속에 포함되어 있는 미네랄이나 생물들이 물론 그 지역에 따라 석회가 섞여있다고 한다고 해요. 평소에 마시던 그 물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 몸속에 들어가게 되면서 소화불량처럼 물갈이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만약 어떠한 음식을 먹지도 않았는데 배가 아프다면 물갈이 증상으로 의심하셔야 되며 여기서 더 심해지는 경우에는 발열이나 오한같은 증세까지 나타난다고 합니다.

 

 

 

◎ 피부에 트러블이 올라온다

타지나 해외여행에 가셨을때 물을 마시는것 뿐만 아니라 우리몸에 닿기도 하는데요 보통 샤워하거나 물놀이를 할때에도 물갈이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피부에 좋지 않거나 자극을 주는 성분에 인해서 갑작스럽게 건조증상이 나타나면서 가렵거나 트러블이 생길수 있다고 해요. 피부에 트러블같이 나타나는 물갈이 증상은 알렐기반응처럼 자극적인 것에 인한것 외에 오장육부에 문제가 생기면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서 가렵다고해서 긁지말고 놔두었다가 만약 가라앉지 않는다면 병원에가셔서 진료를 받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 음식에 의한 증상

해당 지역의 음식으로 인해 몸에 맞지 않게 되면서 몸에 스트레스를 느끼면서 반응을 보이게 되는데 이러한 증상또한 물갈이 증상으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음식 안에 있는 대장균으로 인해 복통이나 설사를 일으키게 되면서 심할 경우에는 발열 등의 증상까지 나타난다고 하는데요. 어떤 음식으로 부터 이러한 증상을 느끼게 되었는지를 알아놓으셨다가 자기자신에게 맞지 않는 음식을 드시지 않는게 좋다고 하며 다른 음식 섭취를 최대한 자제해 주시고 탈수 예방을 위해 이온음료를 마셔 주시며 또한 과도한 수분 섭취는 배탈을 더욱더 악화시키는 방법이니 과하게 드시는것은 좋지 않다고 합니다.

 

 

 

 

 

◎ 물갈이 증상이 나타나면?

배탈증상 이외에 샤외할때에도 나타난다고 말씀드렸는데 이로 인해 머리카락이 뻣뻣해지면서 피부가 예민하신 분들이라면 각종 피부 트러블이 생긴다고 합니다. 만약 여행을 간후에 물갈이 증상이 나타나면 기분도 다운이되고 더 예민해져 증상이 더 악화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예고없이 나타나기 때문에 한번 이러한 증상을 겪고난 분들이시라면 물갈이 증상에 대해 꼼꼼히 알아보고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 물갈이 증상 예방법

만약 해외여행 시 물갈이 증상이 나타난다면 수돗물을 바로 마시는것을 그마고 가급적 미네랄워터 성분인 생수를 사서 마시는것이 좋다고 해요. 유럽에서는 식당에서 물을 주문을 하게되면 일반 생수대신 탄산수를 주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탄산이 함유되어 있는 물은 장을 예민하게 만들어진다고 하는데 평소에 마시던 분들이 아니시라면 미네랄워터를 섭취하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만약 생수를 구입 못하게 된다면 수돗물을 끓여서 드시거나 당분이 적게 들어있는 이온음료를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또한 물갈이 증상을 대비하여 평소에 먹는 소화제나 약을 챙겨서 배탈증상이 나타나면 약을 복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제 친구도 물갈이 증상에 의해 머리가 어지럽고 두통이오면서 구토증상같이 나타나게 된것 같아요. 물갈이 증상은 대표적으로 식수 섭취로 인해 배탈증상이 가장 많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로는 수돗물로 머리를 감게되면서 머리가 쉽게 엉키게 되면서 빠지기도 하며 피부에 트러블 증상까지 나타난다고 해요. 놀러가서 물갈이 증상으로 인해 못놀게 되면 더 스트레스 받게 되는데 예방법을 보시며 물갈이 증상이 나타나지 않게 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