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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문사
모든 문화를 사랑한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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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개월이었다. 7월 17일 만나서 11월 17일, 아니다. 정확히 18일이로군...
 어쨌든 그렇게 또 한 번 사랑은 갔다. 짧은 시간에 결혼까지 생각했던 참으로 묘하고도 행복한 연애였다.
 가슴은 아프지만 힘들어 하지 않으련다. 끝은 또 다른 시작을 야기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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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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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정호 2011/11/19 17:07  Addr Edit/Del Reply

    형 저 정호 입니다. 전화 한통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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