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가 계속 나와요 원인과 해결법
- 건강정보
- 2016. 5. 28.
사람은 살면서 참지못하는것이있는데 바로 식욕과 성욕 그리고 배설욕과 수면욕이 있어요 식욕은 먹어야 살기떄문에 배고픈상황에서 무엇인가를 먹으려는 욕구이고 아주 원초적인 욕구중하나죠 그리고 성욕은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에 따라서 사랑하는것인데 이성간 사랑하는것이 원칙인데 이제는 동성간의 사랑도 합헌인 곳도 생겨났는데요 그리고 수면욕은 말그대로 잠을 자려는 욕구에요 사람이 3일이상 잠을 자지못하면 생명의 위협을 느낄수있다고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배설욕인데 음식물을 섭취했으면 소변과 대변을 통해서 배설을 해줘야하는데 오늘은 방귀가 계속 나와요라고 아우성치는 우리 조카의 경험을 토대로 시작해볼게요 방귀가 계속나오는 이유에대해 알아봐요
방귀가 계속나오는이유 및 해결법
과민성대장
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고도 부르는데요 이렇게 생각하시는분들도 계씰거에요 시도때도없이 화장실을 들락거리는것이 바로 과민성대장증후군이아닌가 언론에서도 소개하기를 변이 나오는것을 참지못하는것이라고 알고있는데 방귀가 계속나오는것과 무슨관련이 있을까라고 의구심을 품은 분들이 계실거라믿어요 과민성대장증후군에는 설사가 자주나오고 변비도 자주 생겨나면서 반복되는데 이게 정말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것같아요 그리고 복부에 항상 포만감이느껴지고 가스가 찬다고하죠 이러한것이 바로 과민성 대장증후군에 속해요
뱃속에 가스가 많이차서
위에서도 살짞언급했지만 가스가 많이 차서인데 가스가 많이찬다는것은 소화가 많이 진행이되어서 찌꺼기는 배출이되고 소화과정을 거치면서 음식물분해과정에있어서 위산과 점막들로인해 분해가되는데 이때에 가스가 발생한다고해요 가스는 꼭 반드시 방귀가 아니더라도 우리가 소화과정을 거치면서 식도를 타고 올라오는데 맞아요 이것이 바로 트림이에요 트림과 방귀는 소화활동이 활발하다는증거가될수있는데요 그리고 뱃속에서 가스가 많이 찬다면 뱃속에 나쁜 균들이 많이있어서 일수도있는데요 조금 운동을 해주거나 맑은 공기를 쐬어주는것도 좋은방법이될수있어요
과도한 스트레스
모든 질환은 정신에서 온다는말이있는데요 저도 학창시절에 몸이 무척안좋아서 많이 아팠던때가있었는데요 그떄 양호샘이 말씀해주시기를 정신력으로 버텨야한다 그래야 빨리 이겨낼수있다면서 저의 멘탈을 조금 잡아주셨던기억이나요 당시만해도 입시스트레스와 우리반 친구들과의 사이로인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있었거든요 집에도 말도 못하겠고 그렇다고 친한 친구에게 말을 하려고하니 그것도 용기가안나서 혼자 앓았던기억이나요 급식은 먹는데 소화가 잘되지않고 스트레스로인해 감정기복도 심했던 옛날기억이 나네요 물론지금은 떨쳐냈지만 그때기억은 우울했던기억만 존재하는것같아요
올바르지 못한 식습관
엄마가 저한테 하는말이 있는데 골고루먹어라 그래야 건강해지지 라는 말을 입에 늘 달고사세요 그런데 저도 말할것이있는데 정말 우맂비에 먹을것이 하나도없어요 아침상은 정말 너무하다싶이하는데요 무든 음식은 아빠에게 맞춰져잇기때문에 나물들과 청국장이 아침메뉴일때가많아요 저도 국이 없으면 밥이잘안넘어가긴하지만 청국장냄새를 아침부터맡을때면 속이 좋지가않은데 학교가기전에 뭐라도 먹고 가야 든든해하는데 눈을꼭감고 한숟갈 떠보면 바로 으웩이에요 그래서 저는 계란과 김을 주로 먹고가요 육류와 기름진음식들만 먹다보면 방귀가 자주 나올수있다고해요
자세가 삐뚤어서
최근 한 언론매체에도 나왔었는데 방귀가 자주나오는 이유와 방귀냄새가 독한이유가 스트레스를 많이받아서, 뱃속에 가스가 가득해서, 과민성대장증후군에 걸린것도있지만 자세가 삐뚤어서라는 요인도 제기되고있어요 척추측만증이라고도 할수있는데요 올바르지 못한자세에서부터 모든질병이시작된다고 볼수있는데요 예를들어보면 밥을먹을때 식탁이아닌 바닥에서 먹는다면 한쪽다리를 가슴쪽에 붙여서 먹는버릇이있는데 척추건강에 그렇게 안좋다고해요 뿐만아니라 성장기청소년들에게서도 척추측만증을 심심치않게 볼수있는데 어린나이에 발견하면 아직 다안컸기때문에 교정을 통해서 충분히 치료할수있는데반해 어른들은 힘들다고해요
소화력저하
마지막으로 소화력이 낮아져서인데요 소화력이 낮다는것은 몸이 별로 좋지않다는것이에요 아무거나 잘먹고 배변도 잘봐야 건강하다고볼수있는데 일반적으로 소화력이 낮다면 면역력또한 낮을가능성이 매우높다고할수있어요 선천적으로 소화기능이 낮아서인사람은 제외하고 소화력이 낮은사람을 보면, 즉 후천적요인이라고할수있을텐데요 소화기능이 낮은이유는 면역력이 낮을수도있겠지만 심리적으로 무엇인가에 쫒기고 있을가능성이 높아요 큰시험을 앞두고있다거나 지나치게 긴장을 하고있으면 방귀가 꼐속나오면서 냄새가 지독할수도있는데요 마음의 여유를 가지면서 긴장을 조금 풀어주는것이 도움이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