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먹었을때 증상 위험할수 있어요

요즘 날씨가 낮에는 더웠다가 저녁에는 정말 쌀쌀하죠? 어느장단에 맞춰서 옷을 입어야할지 참 애매한 날씨인거 같아요. 4월달이 다가오기 시작하면서 곧 여름이 들이닥칠것만 같은데요. 여름만 생각하면 벌써부터 더워지는거 같고 땀이 주륵주륵 흐르는것만 같고 시원한 음식과 시원한 장소만 찾아서 다니게 되더라구요. 여름에 장시간으로 햇빛을 받게되면 더위를 먹게되는데 의외로 정말 위험하더라구요. 더위 먹었을때 증상이 어떤것들이 있는지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더위먹었을때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가

활동을 하지않거나 운동을 하지 않았는데도 왜 땀이나는가? 심지어 현기증과 두통이 찾아오면서 목이마르면서 갈증까지 호소하게 되는데요. 이런 증상이 생기게 되면 몸에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면서 입맛이 없어지면서 기운이 없고 심지어 움직이는것 조차 싫어진다고 해요. 팔다리에 힘이 없게되고 몸이 축축 쳐지면서 집중력또한 저하된다고 하는데 이런경우에는 면역력이 떨어져있는 경우라서 햇빛이 없는 곳에서 작은 활동만 했을 경우에도 더위먹었을때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야외활동을 과하게 하거나 운동을 무리하게 하지도 않는데도 땀이 나면서 갈증이 나타난다고 하고, 또한 소화기능에도 예민해져서 소화장애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 더위먹었을때 초기증상

초기에 더위를 먹은것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여러가지 증상들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햇빛을 오랫동안 받지 않았는데도 땀이 많이 나게 되는데 땀을 계속 배출하게 되면 두통까지 오게된다고 해요. 그래서 계속 물을 찾게 되는데 물을 마시는데도 계속 갈증이 나타나고 입맛또한 사라지게 되어 우리몸의 밸런스가 깨지면서 몸에 힘이없고 기운이 없는것처럼 보이게 됩니다. 이런 증상들은 초반에 나타나는 증상이니 초기에 더위를 잡을려면 물을 많이 마셔주시면서 탈수증상을 막아야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계속 더위를 느끼게 되면 중기로 발전될 가능성이 있으니 더위를 최소한 작게 탈수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시고 외출을 삼가해주시며 시원한 실내온도를 맞춰주셔야 합니다.

 

 

 

▶ 더위먹었을때 중기증상

초기증상에서 중기증상으로 넘어가는 단계이며 설사나 구토를 하게되는 경우가 생기며 고열또한 동반되어 나타난다고 합니다. 초기증상보다 더 온몸에 기운이 빠지며 맥박과 호흡이 빨라지게 되면서 증상이 더 악화된다고 해요. 초기보다 증상이 빠르게 가라안지 않게 되면서 탈수증세를 보이게 될수도 있으며 설사와 복통또한 같이 나타나면서 위험해지는 상황이 나타나기 때문에 병원치료를 받으셔야 된다고 합니다. 또한, 피부까지 건조해지는 경우도 있으니 심한경우에는 피부병까지 생길수도 있다고 합니다.

 

▶ 더위먹었을때 고위험 증상

만약 고위험으로 들어서게 된다면 사람이 서있다가 갑자기 쓰러지게 되는 현상을 목격하시는 분들이 있으실꺼에요. 저도 학교닐때 운동장에서 조례할때 갑자기 쓰러지는 친구를 본적이 있는데 정말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실신 뿐만 아니라 심장이나 간, 신부전과 같은 합병증이 생길수도 있고 몸의 체온이 40도 이상 올라가기 시작하면서 중추신경계에 이상이 생기게 될수도 있다고합니다. 계속해서 고온에 노출이 되면 근육에도 경련증상이 오게되어 열경련이 나타나면서 두통이 생기거나 오한까지 생겨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니 고위험 증상까지 나타나지 않도록 미리미리 예방하셔야 될것같습니다.

 

 

 

▶ 더위먹었을때 좋은 음식

알리신이라는 성분은 부추, 마늘, 양파 등에 들어있으므로써 비타민B1을 쉽게 흡수하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 계속해서 효과를 지속시켜주기까지 한다고 하는데요. 만약 비타민B1이 부족하게 된다면 포도당이 에너지로 변하지 않게되며 피로물질로 불리는 젖산이 우리몸에 계속 머물러 있게 되어 더위를 계속 타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비타민B1이 포함되어있는 음식으로써 돼지고기, 시금치, 콩, 현미 등등 있으니 계속 섭취해 주시는게 좋다고 하니 입맛이 없어도 많이 드시어 더위에 예방하도록 합시다.

 

 

▶ 더위먹었을때 대처법

만약 더위먹었을때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면 제일먼저 높은 온도와 높은 습도부터 낮춰주셔야 되며 여름의 평균온도는 섭씨 35도, 습도는 60~90%라고 합니다. 만약 너무 더워서 에어컨 온도를 16~18도로 맞춰서 계속해서 냉기를 쐬게되면 오히려 냉방병에 걸리게 되어 감기가 걸리게 되거나 두통과 오한이 생기게 됩니다. 만약 실내온도와 외부온도의 차이가 많이 나게된다면 우리몸이 스트레스를 받게되어 두통이나 미열, 오한이 생기게 되니 평균온도를 유지해주시는게 가장 좋다고 합니다. 물은 자주마실수록 좋고 샤워를 하실때는 미지근한 물로 사용해주시며 맛있는 음식을 드시면서 우리몸이 허약해지지 않게 하시길 바랍니다.

 

 

 

생각보다 더위 먹었을때 증상은 위험한 증상이었네요. 어쩔수없이 야외에서 활동을 많이 하시는분과 야외에서 일을 하시는 분들은 땀을 많이 흘리니까 그만큼 물을 많이 섭취하시면서 탈수현상이 나타나지않게 하셔야 될것 같아요. 장시간동안 야외에서 활동하시지 마시고 휴식시간을 정해서 그늘진곳이나 실내에서 휴식을 꼭 해주시길 바라면서 입맛없어져 안드시지마시고 이열치열로 여름에 찬것만 드시지 마시고 뜨거운것도 드시면서 우리몸이 항상 건강하고 편안한 상태를 만들어 주시면서 이번여름에 잘 극복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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